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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공포증을 신앙으로 극복하라

담대해 질 수 있는 힘의 근원이 어디 있을까? 그것은 바로 ‘격려’이다.  친구가 친구에게, 아내가 직장을 잃은 남편에게 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격려’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은 초인적인 힘이 나온다.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다. 그래서 신앙의 힘이란 무서운 것이다.
담대해 질 수 있는 힘의 근원이 어디 있을까? 그것은 바로 ‘격려’이다.  친구가 친구에게, 아내가 직장을 잃은 남편에게 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격려’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은 초인적인 힘이 나온다.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다. 그래서 신앙의 힘이란 무서운 것이다.
주은총목사는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석사를 마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또한 여성으로는 드물게 맨 몸으로
전주 꿈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여, 도전과 모험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는 <아, 행복한 사람아>(쿰란), <딸아, 너의 결혼은 지금 행복하니?> (쿰란) <주은총 목사의 내 마음의 빈자리>,(담장너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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