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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너를 삼키지 못한다

고통은 우리를 삼키지 못한다. 숨이 막히는 이러한 고통을 이기고 난 뒤에는, 오히려, 우리의 감성이 풍부해지고, 남의 고통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와진다.   더군다나 고통을 통하여 우리의 영적감각이 살아나고, 기도의 능력이 살아나고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고통은 우리를 삼키지 못한다.
숨이 막히는 이러한 고통을 이기고 난 뒤에는,
오히려, 우리의 감성이 풍부해지고,
남의 고통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와진다.
 
더군다나 고통을 통하여
우리의 영적감각이 살아나고,
기도의 능력이 살아나고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주은총목사는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석사를 마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또한 여성으로는 드물게 맨 몸으로 전주 꿈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여, 도전과 모험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는 <아, 행복한 사람아>(쿰란), <딸아, 너의 결혼은 지금 행복하니?> (쿰란) <거인공포증을 신앙으로 극복하라> (담장너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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