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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이제 그만 일어나라’ 네가 비록 일곱 번이나 넘어졌을지라도." 여기서 일곱 번 넘어진다는 말은 꼭 횟수로 일곱 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일곱 번이라고 하는 것은 넘어질 만큼 다 넘어지고 쓰러질 만큼 다 쓰러져 이제는 더 쓰러질 것도 없는 것을 뜻한다. 이제는 죽음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패할 만큼 실패하고 약할 만큼 약하다. 이제는 더 이상의 기회나 희망이 없는 한 번 더 넘어질 여유도 없는 상황이다. 건강도 그렇고 환경도 그렇다. 모두가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을 정도로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그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하신다.
‘이제 그만 일어나라’
네가 비록 일곱 번이나 넘어졌을지라도."

여기서 일곱 번 넘어진다는 말은
꼭 횟수로 일곱 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일곱 번이라고 하는 것은
넘어질 만큼 다 넘어지고
쓰러질 만큼 다 쓰러져
이제는 더 쓰러질 것도 없는 것을 뜻한다.
이제는 죽음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패할 만큼 실패하고 약할 만큼 약하다.
이제는 더 이상의 기회나 희망이 없는
한 번 더 넘어질 여유도 없는 상황이다.
건강도 그렇고 환경도 그렇다.
모두가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을 정도로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그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하신다.

주은총목사는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석사를 마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또한 여성으로는 드물게 맨 몸으로 전주 꿈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여, 도전과 모험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는 <아, 행복한 사람아>(쿰란), <딸아, 너의 결혼은 지금 행복하니?> (쿰란)등이 있다. <거인공포증을 신앙으로 극복하라> (담장너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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