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1 0 0 0 42 0 11년전 0

스가랴

스가랴 선지자가 말하는 '희망'이란? 스가랴 당시 유다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선뜻 ‘희망’을 말하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스가랴 예언의 처음 수신자들은 매우 혹독한 시련으로 인해 성전 재건 공사를 중단하였습니다. 그들은 공사를 재개하기 위해서 충분한 격려를 받고 무기력 상태에서 깨어나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에 열심을 낼 필요가 있었습니다. 스가랴는 무엇을 통해 희망을 보았을까요? 이 나라를 과연, 어떻게 살릴 까요? 격동하는 세계 속에서 초라한 성전을 짓고 있던 약소민족 유다에 계시된 말씀을 통해, 무력한 그리스도인들이야말로 이 나라에 진정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말하는 '희망'이란?
스가랴 당시 유다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선뜻 ‘희망’을 말하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스가랴 예언의 처음 수신자들은 매우 혹독한 시련으로 인해 성전 재건 공사를 중단하였습니다. 그들은 공사를 재개하기 위해서 충분한 격려를 받고 무기력 상태에서 깨어나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에 열심을 낼 필요가 있었습니다.

스가랴는 무엇을 통해 희망을 보았을까요?
이 나라를 과연, 어떻게 살릴 까요?

격동하는 세계 속에서 초라한 성전을 짓고 있던 약소민족 유다에 계시된 말씀을 통해, 무력한 그리스도인들이야말로 이 나라에 진정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주은총목사는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석사를 마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또한 여성으로는 드물게 맨 몸으로 전주 꿈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여, 도전과 모험의 길을 걷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CBS <새롭게 하소서>에 방송이 되었으며, 저서로는 <아, 행복한 사람아>(쿰란), <딸아, 너의 결혼은 지금 행복하니?> (쿰란), <주의 영광을 보리라-여관방 203호에 세워진 교회>(누가출판사)등이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