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0 0 0 0 0 11년전 0

당신 자신의 인생을 살라

불행한 사람은 옆 사람까지 불행하게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면 그 사람은 나를 존경하고 심지어 나에게 감탄하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느라, 정작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결국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통제당하고 조종당하는 성향을 지니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 한마디로 정신적으로 다른 사람의 노예가 된다. 자신이 자기 삶의 고삐를 잡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주어버리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권리를 포기하면서 까지,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본다. 또한 다른 누군가의 눈에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
불행한 사람은 옆 사람까지 불행하게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면 그 사람은 나를 존경하고 심지어 나에게 감탄하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느라, 정작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결국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통제당하고 조종당하는 성향을 지니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 한마디로 정신적으로 다른 사람의 노예가 된다. 자신이 자기 삶의 고삐를 잡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주어버리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권리를 포기하면서 까지,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본다. 또한 다른 누군가의 눈에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며 인생을 허비한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만의 고유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나의 가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결정하시기 때문이다.
주은총목사는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석사를 마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또한 여성으로는 드물게 맨 몸으로 전주 꿈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여, 도전과 모험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는 <아, 행복한 사람아>(쿰란), <딸아, 너의 결혼은 지금 행복하니?> (쿰란)등이 있다. <거인공포증을 신앙으로 극복하라> (담장너머)등이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