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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설교

목회자의 심방은 하나님의 방문을 대신하는 사역이므로 하나님의 찾아가심이 되어야 한다. 이때 심방자의 설교는 주님의 말씀과 같은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기독교가 위로의 종교라면 우리도 마땅히 위로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축복하고 위로해야 한다.
목회자의 심방은 하나님의 방문을 대신하는 사역이므로 하나님의 찾아가심이 되어야 한다. 이때 심방자의 설교는 주님의 말씀과 같은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기독교가 위로의 종교라면 우리도 마땅히 위로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축복하고 위로해야 한다.
주은총목사는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석사를 마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또한 여성으로는 드물게 맨 몸으로 전주 꿈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여, 도전과 모험의 길을 걷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CBS <새롭게 하소서>에 방송이 되었으며, 저서로는 <아, 행복한 사람아>(쿰란), <딸아, 너의 결혼은 지금 행복하니?> (쿰란), <주의 영광을 보리라-여관방 203호에 세워진 교회>(누가출판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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