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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놋성벽 쇠기둥입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열방의 선지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때 예레미야의 반응은, "나는 아이입니다. 도저히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나는 말할 줄도 모릅니다." 하는 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너는 어린아이라고 하지 말라. 너는 할 수 없다고 하지 말라. 맞다. 너는 어린아이와 같고, 너는 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렘 1:8)그러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을 할 줄 모르는 ‘아이’와 같은 예레미야를 유다 왕과 족장과 제사장과 백성 앞에서 강하고 견고하게 만들겠다는 하나님의 각오가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열방의 선지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때 예레미야의 반응은,

"나는 아이입니다. 도저히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나는 말할 줄도 모릅니다." 하는 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너는 어린아이라고 하지 말라. 너는 할 수 없다고 하지 말라. 맞다. 너는 어린아이와 같고, 너는 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렘 1:8)그러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을 할 줄 모르는 ‘아이’와 같은 예레미야를 유다 왕과 족장과 제사장과 백성 앞에서 강하고 견고하게 만들겠다는 하나님의 각오가 나와 있습니다.
주은총목사는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석사를 마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또한 여성으로는 드물게 맨 몸으로 꿈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여, 도전과 모험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는 <아, 행복한 사람아>(쿰란), <딸아, 너의 결혼은 지금 행복하니?> (쿰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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