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0 0 0 8 0 7개월전 0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참된 그리스도인의 태도는 부정적 자포자기나 체념이 아니라, 겸손에 대한 표현으로서 자신과 자기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겨야 하죠.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우토 멜레이' 는 직역하면 '염려가 그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염려를 주께 맡기는 자는 주님의 돌보심을 받습니다. 시편 37편 40절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저를 악인에게서 건져 주십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태도는 부정적 자포자기나 체념이 아니라, 겸손에 대한 표현으로서 자신과 자기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겨야 하죠.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우토 멜레이' 는 직역하면 '염려가 그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염려를 주께 맡기는 자는 주님의 돌보심을 받습니다.

시편 37편 40절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저를 악인에게서 건져 주십니다.
주은총목사는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석사를 마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또한 여성으로는 드물게 맨 몸으로 꿈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여, 도전과 모험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는 <아, 행복한 사람아>(쿰란), <딸아, 너의 결혼은 지금 행복하니?> (쿰란) 등이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