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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영광을 보리라-여관방203호에 세워진 교회의 광야이야기(하)
작가소개
담장너머
|
주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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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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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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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광야에서
어떤 여자의 이야기
광야, 너 대체 왜 있는 거야
네 마음이 어떠한지
너로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격려를 듣다
이젠 그대여 세상에서 담대하라
거인공포증을 신앙으로 극복하라
그 분은 살리신다
내 입에 꿀보다 달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깝게 하자
한 밤의 찬양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
내가 너를 잘 아노라
따뜻함을 공급받다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리다
감사는 인생을 살아갈 건강한 힘이다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만나다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어둠속에도 밝은 빛이 있듯이
지금은 눈물을 흘릴 때가 아니다
일어나라 일곱번 넘어졌을지라도
나의 비밀
가장 아름다운 향기-용서
오직 예수
용서는 자신에게 주는 큰 선물이다
환난은 나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한다
힘이 있고 봐라!
하나님이십니다.
더 큰 마음의 각오를 하라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다
언젠가 빛을 발하는 날이 온다.
견디어내다.
쇠빗장을 꺽으시는 하나님
기이한 일이 일어난다
담장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