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86

갈라디아서

주은총 | 담장너머 | 1,500원 구매
0 0 621 16 0 54 2013-08-13
사도바울이 쓴 “대자유 헌장” <참된 신앙은 특정한 종교적 의식이나 규범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바울의 첫 번째 전도여행을 통해서 설립된 갈라디아 교회는 십자가의 복음으로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유대 율법주의자들의 영향으로 ‘복음과 믿음’이 아닌 ‘율법과 행위’가 교회의 중심에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제3차 전도여행(A.D. 56년) 중에 이와 같은 소식을 접한 바울은 안타까운 심정으로 갈라디아 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강조한 것은 복음과 믿음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율법, 특히 할례의 시행 여부를 두고 혼란에 빠진 그들에게 구원의 문제는 율법이 아닌 복음을 믿음으로만 해결할 수..

베드로후서

주은총 | 담장너머 | 1,000원 구매
0 0 782 15 0 70 2013-08-01
구주의 은혜와 그분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 1:3-4). 사도 베드로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신생 교회들을 염려하는 목자의 마음으로 편지를 보낸다. 그는 특별히, 심판과 재림을 부인하는 거짓 선생들이 교회 안에서 어린 신자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경계하며, 그리스도인들에게 그에 대한 해답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성장할 것을 명령한다...

베드로전서

주은총 | 담장너머 | 2,500원 구매
0 0 628 27 0 47 2013-07-24
참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참된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플로리다에 101세의 흑인 노파가 있었다. 노파는 항상 침대에 누워 지내고 있었다. 그녀의 가족들은 이미 다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남편은 약 50년 전에 죽었고 자녀들도 하나 둘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자녀들은 50년 내지 60년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남편과 자녀들을 다 여의고 홀로 무의탁 노파로 남아 있는 것이다. 스코필드(C.I.Scofield) 박사가 그녀를 격려하기 위하여 방문했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스코필드 박사가 그녀를 방문해서 10분도 채 되기 전에 노파에게 자기를 격려해 주고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노파는 "제가 하..

야고보서

주은총 | 담장너머 | 2,000원 구매
0 0 567 24 0 56 2013-07-12
참된 믿음을 가진 성도의 신앙생활 지침서 원래도 '이상했던' 형 예수가 "내가 메시아다!"라고 주장하며 마을로 돌아왔을 때 야고보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야고보는 예수님을 "미쳤다"고 하며 붙들러 나올 정도로 예수님에 대해 회의 적이었고 그분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하나님의 은총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자 그는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형 예수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고난과 혼란, 변절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던 1세기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에게 쓴 야고보의 짧지만 강력하고 간곡한 편지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를 당신의 주님과 구세주로 고백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삶으로 그 진리를 증거하십시오! 선한 행실로 당신의 믿음이 옳음을 증명해 보이십시오! ..

요한일서

주은총 | 담장너머 | 1,900원 구매
0 0 883 17 0 48 2013-07-03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세상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가? 세상 안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어떻게 해야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 요한1서는 이것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즉, 요한 사도가 편지를 쓴 목적은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성도의 사귐을 가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요일 1:1-4). 그리고 또 한 가지 목적은 우리가 생명의 은혜를 얻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요일 5:13)입니다. 우리는 "교제"를 떠나서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귀도록 지어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배들은 박해의 칼날을 ..

요한계시록

주은총 | 담장너머 | 3,900원 구매
0 0 993 38 0 53 2013-06-18
<요한계시록>이 계속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책을 펼치라! <요한계시록>은 이 땅의 그 어떤 신학자도 다 풀어내지 못할 정도의 깊이를 가진 진리의 보고이지만, 어린이들조차도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책이기도 하다. 우리는 다른 모든 성경과 마찬가지로 <요한계시록>도 계속 읽고 이해하여 우리의 삶에 건강한 영적 자양분을 끊임없이 공급해야 한다. 어지러운 이 세상을 살아갈 엄청난 힘과 용기를 주는 책! 전주 꿈이 있는 교회, 주은총 목사가 이 시대에 들려주는 분명한 <요한계시록> 말씀! 쉽고 명쾌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요한계시록을 읽어 볼 수 있게 쓴 이 책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님이 주시는 새 소..

골로새서

주은총 | 담장너머 | 2,500원 구매
0 0 1,023 21 0 38 2013-06-11
하나님의 충만이신 그리스도! 우리가 충만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모든 충만의 원천이신 그리스도!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충만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는 충만의 거름이신 그리스도! 골로새서는 그리스도만으로 우리의 삶이 충족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옥중에서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로서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과 신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단 사상을 경계하고 성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 가운데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까닭에 골로새서는 이단과 사설들이 사람들을 미혹하는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교회와 성도들에게 귀중한..

에베소서

주은총 | 담장너머 | 3,000원 구매
0 0 740 23 0 41 2013-06-07
에베소서는 사도 바울이 옥중에서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기초 위에 교회를 든든히 세우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과 올바른 교회의 모습,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의 중요성, 그리고 성도들의 영적 무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는 오늘날 교회의 교회됨과 성도의 성도됨에 대한 귀중한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교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회, 말씀과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여 온 세상에 주님의 빛을 비추는 교회입니다. 주께서 기뻐하시는 성도는 각자의 신앙생활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자신뿐 아니라 가정, 소속된 공..

빌립보서

주은총 | 담장너머 | 2,000원 구매
0 0 768 19 0 45 2013-05-31
이 땅에서 하늘 시민답게 살아가는 법 하나님의 부르심 우리는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서 하늘 시민권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문화와 법도를 드러내면서 살아야 할 책무를 가진 영광스러운 존재들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빌립보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 주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죽음의 가능성이 있는 감옥 속에서도 바울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자신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중요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는 빌립보 교인들의 유익을 위해서 자기가 그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느냐는 문제가 더 중요했습니다(1:19-26).이것은 죽음을 초월한 신앙과, 성도에 대한..

우울증

주은총 | 담장너머 | 1,900원 구매
0 0 830 11 0 80 2013-05-27
하영이 엄마는 지금 몇 개월 째 기분이 쳐져 있다. 다른 사람들처럼 전에 가끔씩 기분이 가라앉았던 적은 있었지만 이처럼 오래가진 않았다. 전날 밤 잠이 오지 않아 몇 시간이나 뒤척이다가 새벽에나 겨우 잠이 들었으나 얼마를 자지 못하고 다시 깨서 아침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래서인지 남편을 출근시키고 애들을 겨우 학교에 보내고 난 뒤에도 정신이 몽롱하고 잠에 취한 듯 피곤한 채로 계속 소파 위에 거의 눕다시피 한 채로 앉아 있었다. 빨래며 청소며 집안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도 도무지 손발 을 움직일 수가 없고 무슨 일이든 시작하려면 너무나 힘이 든다. 입맛이 떨어져 맛있게 배불리 음식을 먹어 본 기억이 오래고 크게 웃어본 적도 언제였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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