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00

열등감 정복하기

주은총 | 담장너머 | 1,100원 구매
0 0 2,729 10 0 194 2012-07-31
미국 육군 사관학교에 율리시즈 (Ulysses)라는 학생이 있었다. 그는 키가 155cm, 몸무게가 54.4kg, 서구인에 비하여 너무도 왜소한 몸체로 난쟁이 같아 항상 놀림을 당하고 지냈다. 뿐만 아니라, 남자 키가 155cm라면 장가조차 가기 힘들어 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그의 이름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의 이름이기 때문에 더욱 놀림을 당하였다. 거기에다 그의 아버지는 술주정꾼이고, 그의 어머니는 자녀들에게는 무관심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율리시즈는 자기 앞에서 얼쩡거리는 것이 보기 싫다고 사관학교에게 보낸 아버지에게 한 번도 불평을 한 적이 없었다. 그의 삶의 철학은 남이야 놀려대든 무슨 ..

주의 영광을 보리라-여관방203호에 세워진 교회의 광야이야기(하)

주은총 | 담장너머 | 5,900원 구매
0 0 935 40 0 16 2012-07-30
이 책은 실화이다. 책속에 빗바랜 사진들도 그 상황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비참하기 이를데 없는 가난함 속에서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여관방에서 교회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역사들이 몰려왔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마다,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속으로 빠져들을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기적이 되어 주셨다. 내 나이 14살에 어머니를 만나게 하시고, 아버지가 목사님이 되게 하셨다. 너무나 가난하여, 돈이 없는 처지에, 여관방에서 2년을 보냈지만, 하나님은 그 여관방 203호에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고, 또 하나의 기적을 이루셨다. 아마, 대한민국 그 어디를 찾아봐도, 여관방에 교회를 개척한 교회는 없을 것이다. 감자탕교회, ..

주의 영광을 보리라-여관방 203호에 세워진 교회의 광야이야기(상)

주은총 | 담장너머 | 5,900원 구매
0 0 1,036 30 0 14 2012-07-23
이 책은 실화이다. 책속에 빗바랜 사진들도 그 상황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비참하기 이를데 없는 가난함 속에서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여관방에서 교회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역사들이 몰려왔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마다,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속으로 빠져들을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기적이 되어 주셨다. 내 나이 14살에 어머니를 만나게 하시고, 아버지가 목사님이 되게 하셨다. 너무나 가난하여, 돈이 없는 처지에, 여관방에서 2년을 보냈지만, 하나님은 그 여관방 203호에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고, 또 하나의 기적을 이루셨다. 아마, 대한민국 그 어디를 찾아봐도, 여관방에 교회를 개척한 교회는 없을 것이다. 감자탕교회, ..

주의 영광을 보리라(1)

주은총 | 담장너머 | 5,900원 구매
0 0 903 30 0 15 2012-07-18
하나님은 나의 기적이 되어 주셨다. 내 나이 14살에 어머니를 만나게 하시고, 아버지가 목사님이 되게 하셨다. 너무나 가난하여, 돈이 없는 처지에, 여관방에서 2년을 보냈지만, 하나님은 그 여관방 203호에 교회를 개척하게 하시고, 또 하나의 기적을 이루셨다. 아마, 대한민국 그 어디를 찾아봐도, 여관방에 교회를 개척한 교회는 없을 것이다. 감자탕교회, 깡통교회는 들어봤어도, 가진 것이 없어 여관방에 교회를 세웠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는가? 하나님의 손길은 정말 위대하였다. 여관방 203호에 세운 교회를 살아남게 하시고, 나를 주의 길로 갈 수 있게끔 친히 배려하셨다. 그런 엄청나고 꿈같은 일들이 단 번에 펼쳐지게 하시더니, 하나님은 나를 또 다시 광야로 몰아넣으..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 1

주은총 | 담장너머 | 1,500원 구매
0 0 1,030 25 0 13 2012-07-18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고 하셨다. 그때 아브람의 나이 75세였다. 그 나이에 그가 고향을 떠난다고 하였을 때, 사람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였을까? ‘이만큼 기반을 잡아놓았는데. 그리고 이제 다 늙어서 어디를 간다고 그럴까?’ 인간적으로 볼 때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이다. 목적지도 분명치 않은데 그동안 살았던 모든 것을 버리고 정처 없이 떠난다고 준비를 하니, 친구나 이웃사람들이 볼 때는 아브람이 망령이 났거나 미쳤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믿음의 자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믿음의 생활..

희생할 줄 아는 지도자가 그립다

주은총 | 담장너머 | 1,500원 구매
0 0 919 8 0 48 2012-07-13
요즘, 내 영혼에 신선한 충격을 준 사람이 있다. 바로, 포스코 전 회장이다. 그가 살아 있을 당시, 나는 그에게 별 감흥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진가를 안다고 하더니, 그의 죽음으로 인해 그는 나의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그가 나의 시선을 끈 것은, 다름 아닌, 그의 ‘청렴함’이었다. 여기에 관한 한 언론의 기자는 이렇게 평하였다. <박태준 명예회장을 가장 빛내는 것은 그의 완전무결한 청렴함이었다. 경영능력을 견줄만한 이들은 많지만 박 명예회장만큼 검소한 길을 걸었던 이는 단 한 명도 찾을 수 없으리라는 게 재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그는 포스코 회장 재임 중은 물론 퇴임 뒤에도 포스코 주식 보유를 철저히 거부했다. 야고보서 ..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조심하라

주은총 | 담장너머 | 1,900원 구매
0 0 1,196 11 0 63 2012-07-12
누가 요셉을 구덩이에 던졌을까? 먼데 사람들일까? 아니다. 가장 가까운 형제들이다.  때로는 우리의 꿈에 가장 큰 치명타를 주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는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다.  그는 가장 가까운 형제들에게서 버림받았다. 가장 가까운 주인에게서 버림받았다. 그것도 충성을 다했던 주인에게서 버림을 받으면서 쓰라린 가슴을 움켜잡아야 했다.  나 역시 그랬다. 가장 가까운 어머니와 사촌에 의해 상처를 받았다.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천변 길을 걸으며 울고 또 울었다. 하나님이 왜 그랬을까? 처음에는 분이 나고 이해가 가지를 않았다.   나는 살기 위해, 하나님께 가까이 갔을 때, 그 분의 의도를 깨달았다...

사람을 얻는자, 세상을 다스린다

주은총 | 담장너머 | 1,900원 구매
0 0 1,168 11 0 64 2012-07-11
며칠 후, 그는 유치장에서 평화동에 있는 교도소로 옮겨졌다. 성도들이 돌아가면서, 그를 위해 면회를 갔다. 처음에 그를 찾아 면회를 가는 날, 나는 교도소가 어디 붙어 있는지를 몰라, 임실 방향으로 한참을 내려갔다. 가도 가도 끝도 없이, 논 밖에 보이지 않아, ‘길을 잃었구나.’ 라는 직감이 들었다. 차 밖에는 농부 하나가 들판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나는 차를 세우고, 농부에게 아주 큰 소리로 물었다. “아저씨, 평화동 교도소가 어디에요?” 그러자, 농부가 대답을 하였다. “잘못 왔습니다. 왔던 길로 다시 올라가세요.” 농부도 큰 소리로 대답하며, 손으로 방향을 가르쳐 주었다. 다시, 차를 돌렸다. 나는, 늦게 도착하여 면회시간이 끝난 줄 알..

당신 자신의 인생을 살라

주은총 | 담장너머 | 2,300원 구매
0 0 1,094 11 0 44 2012-07-03
불행한 사람은 옆 사람까지 불행하게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면 그 사람은 나를 존경하고 심지어 나에게 감탄하기 시작한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느라, 정작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결국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통제당하고 조종당하는 성향을 지니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 한마디로 정신적으로 다른 사람의 노예가 된다. 자신이 자기 삶의 고삐를 잡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주어버리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권리를 포기하면서 까지,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본다. 또한 다른 누군가의 눈에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으로 보여야 한..

부부폭력

주은총 | 담장너머 | 1,000원 구매
0 0 1,211 13 0 63 2012-07-03
이들의 의존성의 표시는 학대받은 아내가 남편에게서 떠날 때 나타나는 징후로 알 수 있다. 남편들은 아내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보통 이상으로 설득한다. 남편으로부터 전화, 편지, 원치도 않는 선물들이 쏟아지고 한밤중에 갑작스럽게 들이닥치기도 한다. 그는 아내 없이는 못산다고 호소하고, 다시 돌아와 준다면 원하는 대로 다 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다. 거기다 남편의 언어적, 신체적 학대에 심한 상처를 받는다. 대개 이러한 남편들은 “나니까 당신하고 살지 내가 아니면 아무도 당신하고 안 살거야. 당신은 내가 살아주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해.” 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의 아내를 어리석고 무가치하다는 말로 멸시를 당하고 위협을 하..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